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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 이라고 기억하시나요?
2013년 K-pop스타에 나온 어린학생이 저스틴 비버의 Baby를 어린 미성으로 소화해 내서 화재가 되었었는데요.
이친구가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현제 있다고 합니다.
이번 스트레이키즈에서 방예담 군이 나와 4년만에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변성기가 지났는지 예전같은 미성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음색의 청년이 되어서 왔습니다.
양현석 대표가 미담으로 공부도 잘한다고 했는데요 전교1등도 하고 그렇다고 합니다.
바르게 성장한 아이의 표본을 보여주었네요 ㅎㅎ
예전부터 팝음악을 많이 들어서 인지 감성이 팝송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실제 로 부른곡은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 원곡은 Shawn Mendes가 부른곡입니다.
한번 보실까요??
얼굴은 아직 옛딘 모습이 가득하지만, 여유와 표정에서 16살 답지않은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전 저스틴 비버 노래를 불렀을때도 한번 들어봤는데 정말.. 너무 잘하네요^^
정말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청년입니다.
예담군이 할때 우승한 악동뮤지션은 지금 승승장구 하고있으니..방예담 군도 어서 빨리 데뷔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돌 보다는 솔로로 나와 더 카리스마 있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방예담 스트레이키즈 영상 다시보기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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