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 프로필

영화 신과 함께가 1편 2편이 동시에 제작되었다는 건 아시죠?

이번 오달수씨의 성추행 파문으로 영화제작사에서는 기존 오달수 씨가 나온 장면을 모두 제외시키기로 했다는 소식은 다들 아실 것 입니다.

이를 대체한 배우는 조한철 씨입니다.

조한철 씨는 1998년에 연극 원룸으로 데뷔하신 연기 20년차 베테랑 배우입니다.

영화와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신 분입니다.

조금 부담스러운 자리일 수 있지만 이렇게 연기잘하시는 분들이 감초같은 역활을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요즘 한국영화를 보면 피로감이 상당합니다.

좋은 배우님들이지만 나오는 분들만 계속 나오니 좀 새로운 분들로 대체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조한철 배우님의 프로필에 관한 짧은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