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개성공단

예전에 개성에 공단을 조성해 남북한 공동 경제 협력 기구를 건설해 우리나라 기업과 북한의 인력이 함께 경제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곳을 조성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많이 입주해 사업을 진행하다가 납북 관계가 않좋아 짐과 동시에 폐쇠되었고, 입주한 기업들은 막대한 피해와 생산에 차질을 빛었었습니다.

남북간의 이러한 경제 협력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기술력과 북한의 노동력이 결합되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일전의 실패를 바탕으로 다시 경제 협력을 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남북한의 평화의 기류에 맞추어 파주시에 제2 개성공단을 조성 타당성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일전과는 조금 다르게 남북한의 기술력을 협력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한다고 합니다.

제2개성공단

북한쪽에 우수한 기술들 많이 있습니다.

해킹기술? 그리고 로켓 기술을 바탕으로한 우주산업..

모두다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남북 공동회담이 역사의 전환점이 될것인지, 기존 역사의 반복이 될 것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국익을 위한다면 야당도 협력적으로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제2 개성공단 에 관한 짧은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