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8개월 만에 찾은 여성, 연쇄살인 가능성 수사

의정부시에 한 여성이 실종된지 8개월 만에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연락이 닫지 않은 21세 젊은 여성인데, 이 여성이 암매장 되어 발견되었습니다.

이 여성의 당시 남자친구가 현재 살인 혐의로 구속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경찰들은 이 사건을 연쇄살인에 무게를 두고 조사했다고 합니다.

살해된 여성은 수감중인 남성이 운영하던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일하면서 교제 하게 되었고, 경찰은 실종 신고 약 2개월 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사람은 살인을 밥먹듯이 하는 연쇄 살인마이기 때문에 사형시켰으면 하네요.

세상 무서워서 무얼 할 수 가 없네요.

요즘은 살인을 하면 모조리 잡히는 세상입니다.

전국에는 약 100만대의 CCTV가 설치 되어있고, 이외에 개인이 설치한 CCTV 블랙박스등을 합치면 다 잡히게 되어있습니다.

처벌이 너무 약해서 사람들이 우발적으로 쉽게 저지르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다고 하지만, 요즘 뉴스보면 그런 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혐의가 있다면 혐의를 꼭 밝혀내어 죄값을 치룰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실종 8개월 만에 찾은 여성, 연쇄살인 가능성 수사에 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