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의 유래

가정의 달에는 많은 가족의 날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날, 그리고 부부의 날이 있습니다.

21일의 둘이 하나된다는 뜻의 부부의 날은 현대 사회에서 부부라는 의미를 되세기게 해줍니다.

이날은 경남에 있는 창원시에서 시작된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목회활동중인 권재도 목사가 부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고 합니다.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족단위가 점점 작아지고, 가족이라는 의미가 예전보다 많이 퇴색되어가는 요즘 이런날은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바쁜 생활속에서 부부의 의미를 돼세기며, 가족들과 함께 한다고 의미를 찾는다면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부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부부의 날의 유래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