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페미니스트? 김옥빈 인스타그램
정말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김옥빈 씨 입니다.페미니스트, 페미니즘 논란이 한창인데, 배우 김옥빈씨 인사트그램에 의미 심장한 이미지들이 올라왔습니다.해당 이미지들은 다니엘 꼬르네호 라는 분이 지은 책에서 인용 된 것입니다. 번개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롭고 번뜩이는 이야기 라는 책입니다.외국인이 한국어로 지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의미심장한 말들이 많습니다. 이중에 여성인권과 여성의 불합리에 대한 내용들을 인용하신 것 같습니다.근대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가 한말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뜻일까요? 무언가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말은 못하고 그림을 올리셨습니다. 스페인작가 일러스트 다니엘 꼬르네호 인스타그램(@blameblameblameblame) Kim Okvin(@kimokvin)님의 공유 게시물..